오니야마 지고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니야마 지고쿠(괴산지옥, 악어지옥)-4번째 지옥 온천 순례 지옥온천을 순례하기 위해 벳푸로 이동하여 아침식사를 하려고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렸는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한글 '악어와의 만남' 한글이 반가웠고 그만큼 한국인들이 관광을 많이 오는구나 생각하게 하니 글귀였습니다. 식사를 하고 제일 유명한 바다지옥 온천부터 내려오면서 관광 시작해서 4번째 악어온천입니다. 괴산 지옥은 오니야마라는 지명에서 유래한 오니야마 지옥은 일명 '악어 지옥'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923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온천열을 이용하여 악어 사육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100마리의 악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온천수의 온도는 99.1도라고 합니다. 악어 사육장답게 악어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온천에 웬 악어가 있지??? 의아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지상으로 강하게 분출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