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유노츠보거리를 구경하고 저녁까지 먹고 숙소로 외출 중이라고 쓰여있어서 전화를 하고 직원분이 오셔서 체크인을 하려는데 명단이 없습니다. 알아보니 날짜를 잘못 지정하고 결재를 했던 것입니다.
직원분이 본사와 연락을 해보고 예약 취소해 주시고 알아보니 일본이 연휴로 호텔 숙박업소가 전부 매진이었습니다.
한국분이 하시는 션데이 민박집을 연결해 주셨고 사장님께서는 여기저기 알아봐 주시고 지금 짖고 있는 숙박시설을 소개해 주신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그곳도 매진되었습니다.
선데로 자리를 옯겨 기다리면서 사장님께서 계속해서 민박집을 알아봐 주셨습니다.
저는 션데이에서 쓰지 않는 방을 정리해 주셔서 션데이에서 자기로 하고, 시골 민박집이 연결되어 딸내외는 시골민박집에서 자기로 하고 시골 민박집 사장님께서 데리려 오셨습니다.
션데이 사장님께서 너무나도 친절하게 알아봐 주시고 어떻게 감사 인사를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션데이 숙박시설을 소개해드릴께요. 션데이 숙박소에는 야외온천이 있었고 아침식사는 도시락으로 주문할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친절하신 사장님이 계셔서 불편함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야외온천장 깨끗하고 뜨근뜨근 해서 몸과 마음이 힐링 되었습니다.
온천장에 있는 사워장입니다.
온천장에 있는 탈의실의 옷 보관합입니다.
아침 도시락입니다. 된장국도 도시락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가 사용한 렌터카입니다.
룸은 정황이 없어 못 찍었습니다. 일반적인 민박집과 비슷했고 사장님께서 무척 친절하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어 좋았습니다.
션데이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